[더파워 한승호 기자] 코웨이가 울산 지역 첫 백화점 매장을 열며 오프라인 체험 접점을 넓힌다. 올해 들어서만 11번째 공식 직영점으로, 안마의자와 침대 등 체험이 중요한 제품군을 중심으로 매장을 구성했다.
코웨이는 울산 남구 현대백화점 울산점 11층에 ‘코웨이갤러리 현대 울산 직영점’을 오픈했다고 27일 밝혔다.
신규 매장은 백화점 생활·리빙층에 들어섰다. 이사나 혼수 수요로 백화점을 찾은 고객이 비렉스(BEREX) 안마의자와 침대 등 주요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했다.
제품별 체험 시간도 별도로 운영한다. 비렉스 스마트 매트리스는 약 20분, 페블체어2와 트리플체어2 슬림은 약 30분 동안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최근 출시한 ‘비렉스 트리플체어2 슬림’도 전시한다. 몰입·휴식·회복 기능을 하나에 담은 제품으로 사무용 의자와 리클라이너 소파, 안마의자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기존 트리플체어 무빙형보다 전체 부피를 9% 줄인 것이 특징이다.
‘스마트 매트리스’도 함께 선보인다. 스프링 대신 공기를 주입하는 ‘슬립셀’을 적용해 공기 압력 조절을 통해 소프트 타입부터 하드 타입까지 매트리스 경도를 바꿀 수 있도록 했다.
방문 전 체험 예약도 가능하다. 코웨이 공식 홈페이지에서 원하는 제품을 선택해 체험 시간을 예약할 수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안마의자와 침대는 자신에게 맞는 제품인지 확인하려면 직접 충분히 체험해보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 특성에 맞춰 오프라인 매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승호 더파워 기자 hansh1975@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