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증 시험포서 회원 함께 수확… 2023년부터 4년째 나눔 이어가
이미지 확대보기▲한국농촌지도자담양군연합회의 사랑 나눔 현장.(사진=담양군 제공)[더파워 호남취재본부 강성대 기자] “농촌지도자 회원들이 수년여 동안 꾸준히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고 있어 훈훈함을 주고 있습니다”
한국농촌지도자담양군연합회(회장 방해원) 회원 40명이 지난 22일 실증시험포에서 직접 재배한 고구마를 수확하고, 400kg을 담양군복지재단을 통해 지역 취약계층에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연합회는 지난 5월 읍면 회원들이 고구마 조직배양 종순을 심은 뒤 생육 과정을 관리해 왔으며, 회원들은 실증시험포 운영 과정에서 작물의 생육과 재배 상황을 직접 관찰하고 관리하며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농업기술을 익혔다.
수확한 고구마 일부는 읍면 회원들과 나누고 10kg들이 40상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했으며, 이 같은 고구마 재배와 나눔은 회원 간 화합과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2023년부터 4년째 이어지고 있다.
방해원 회장은 “회원들이 함께 땀 흘려 수확한 고구마를 이웃과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농업을 매개로 회원 간 화합을 다지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더파워 강성대 기자 nogodan21@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