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이설아 기자] 스타벅스가 10월 1일 '세계 커피의 날'을 맞아 디카페인 음료를 중심으로 매장 행사를 진행한다. 오후 시간대에는 디카페인 커피를 한 잔 더 제공하고, 세계 커피의 날 당일에는 매장별 선착순으로 브루드 커피를 제공한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오는 10월 2일까지 오후 2시부터 8시 사이 디카페인 또는 1/2디카페인 행사 음료를 주문하면 같은 음료 한 잔을 추가로 제공하는 'Welcoming Coffee House'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대상은 디카페인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와 카페 아메리카노, 카페 라떼, 바닐라 라떼, 스타벅스 돌체 라떼, 카라멜 마키아또, 플랫 화이트 등 7종이다. 핫·아이스와 모든 사이즈에 적용되며 매장에서 직원에게 직접 주문하는 경우 참여할 수 있다.
10월 1일에는 별도의 브루드 커피 행사도 진행한다. 매장별 선착순 27명에게 톨 사이즈 브루드 커피 한 잔과 커피니스 스티커를 제공한다. 핫 브루드 커피는 '1971 다크로스트' 원두로 추출한다.
온라인에서는 행사 기간을 조금 더 길게 잡았다. 스타벅스 앱 온라인 스토어에서 10월 7일까지 비아(VIA), 오리가미(Origami), 홀빈(Whole Bean) 등 패키지 커피를 대상으로 세계 커피의 날 기획전을 진행한다. 매장에서는 즉석 음료를, 온라인에서는 가정용 커피 제품을 중심으로 행사를 나눠 운영하는 방식이다.
스타벅스 이상미 마케팅담당은 "세계 커피의 날을 계기로 매장과 집에서 각자의 방식으로 커피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행사를 구성했다"며 "다양한 커피를 일상에서 보다 폭넓게 즐길 수 있는 기회를 계속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설아 더파워 기자 seol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