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이설아 기자] 동아제약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위 건강 관련 기능성을 인정받은 황해쑥추출분말을 앞세워 건강기능식품 라인업을 확대한다. 위 건강 기능성 원료에 비타민과 아연 등 영양성분을 함께 담아 일상적인 건강 관리를 겨냥했다.
동아제약은 위 건강 개별인정형 원료인 황해쑥추출분말(Gastil®)을 함유한 건강기능식품 '위스트로'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핵심 성분인 황해쑥추출분말은 식약처에서 위 건강 관련 기능성을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다. 세포·동물실험을 통해 위 점막 보호와 관련된 작용을 확인했으며, 기능성 소화불량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인체적용시험에서는 위장관 증상과 소화불량 관련 삶의 질 등을 평가한 4가지 주요 지표에서 위약군 대비 유의적인 개선이 확인됐다.
위스트로에는 황해쑥추출분말과 함께 비타민A와 비타민B6, 아연, 엽산, 비타민E, 셀렌 등 7종의 영양성분을 담았다. 섭취 방법은 하루 한 번 한 알을 물과 함께 먹는 방식이다.
동아제약은 불규칙한 식사와 잦은 외식, 자극적인 음식이나 고카페인 음료 섭취 등 달라진 식생활에 맞춰 제품을 개발했다. 식사량이나 식사 패턴을 조절하는 체중 관리가 확산되는 등 식생활 변화 속에서 평소 위 건강을 관리하려는 수요에도 초점을 맞췄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위 건강은 불편함이 생긴 뒤에만 관리하기보다 평소 식생활과 함께 꾸준히 챙기는 것이 중요하다는 인식이 커지고 있다"며 "위스트로가 일상에서 간편하게 위 건강과 필요한 영양성분을 함께 관리하려는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설아 더파워 기자 seol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