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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잡화 전문 브랜드 모어아시아 얇은 기모 착시 유발 스타킹 출시

최성민 기자

기사입력 : 2026-09-30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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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모어아시아
[더파워 최성민 기자] 패션잡화 전문 브랜드 모어아시아가 겨울철 보온성과 슬림한 실루엣을 함께 고려한 ‘에어릴리 1+1 따뜻한데 얇아 보이는 기모 착시 스타킹 레깅스’ 4세대를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추운 날씨에 다리가 쉽게 차가워지는 수족냉증 등을 겪는 소비자들이 겨울철에도 비교적 가볍고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기획된 제품이다. 55부터 77까지 착용할 수 있는 사이즈로 구성됐으며, 보온성을 높이면서도 외부에서는 다리가 상대적으로 슬림해 보이는 착시 효과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4세대 제품은 내구성을 한층 강화했다. 스타킹을 착용하거나 벗는 과정에서 손톱 등에 원단이 긁히는 상황을 고려해 쉽게 찢어지지 않도록 설계했으며, 움직임에 따라 자연스럽게 늘어나고 다시 밀착되는 텐션감을 적용했다.

보온성을 위해 제품 내부에는 고밀도 양털 기모 원단을 적용했다. 피부에 닿는 안쪽은 포근하고 따뜻한 착용감을 제공하면서도 외부는 상대적으로 얇고 슬림한 실루엣을 유지하도록 설계해 겨울철 치마나 원피스, 짧은 하의 등과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빛의 반사까지 고려한 리프팅 패턴을 적용해 다리 라인의 부각은 줄이고 전체적인 실루엣은 보다 매끈하게 보이도록 구성했다. 허리 부분에는 넓은 밴딩을 적용해 복부를 안정적으로 감싸도록 했으며, U라인 디자인을 통해 힙 라인을 보정하는 효과도 고려했다.

특히 단순히 두꺼운 기모 원단을 사용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보온성과 복원력, 신축성을 함께 고려한 원단 설계로 하루 종일 착용하더라도 편안한 착용감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한 점도 특징이다.

모어아시아 관계자는 “에어릴리 4세대는 겨울철 따뜻함을 유지하면서도 두꺼운 기모 스타킹 특유의 부해 보이는 느낌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춘 제품”이라며 “보온성과 착용감, 슬림한 실루엣을 함께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실용적인 겨울철 패션 아이템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Sungmin@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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