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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속의밤, 청주봉명점 출점...복합 상권 중심 가맹망 확대

최성민 기자

기사입력 : 2026-10-06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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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술속의밤
[더파워 최성민 기자] 외식기업 오리엔탈에프앤비가 전개하는 주점 프랜차이즈 브랜드 ‘술속의밤’이 충북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에 신규 가맹점인 ‘청주봉명점’을 출점했다고 밝혔다.

이번 청주봉명점 개점을 통해 술속의밤은 수도권과 주요 거점 지역에 이어 충청권 상권으로 오프라인 가맹 네트워크를 확대하게 됐다. 브랜드 측은 유동 인구와 배후 수요가 검증된 지역을 중심으로 출점을 전개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청주봉명점은 공장단지와 주거 지역이 인접한 복합 상권에 위치해 있다. 평일 퇴근 시간대 직장인 이용객을 비롯해 주말 인근 주거 단지의 외식·모임 수요가 집중되는 지리적 특성을 갖추고 있다.

매장 인테리어는 브랜드 콘셉트에 맞춰 조명과 색감을 구성해 방문객의 이용 편의를 도모했다. 장시간 머무는 고객층을 고려한 좌석 배치와 내부 동선 설계를 적용했다.

메뉴 구성은 ‘치즈 통오징어 삼겹’, ‘치즈감자채전’, ‘청양고추채치킨’ 등 브랜드 주요 대표 메뉴를 배치했으며, 부가 서비스로 오뎅바 형태의 구성을 도입해 운영 효율을 높였다.

술속의밤은 이번 청주봉명점 출점을 기점으로 직장인과 주거 수요가 혼재된 상권에 대한 가맹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상권별 특성에 부합하는 운영 체계 수립과 품질 관리를 통해 고객층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술속의밤은 이번 청주봉명점 오픈을 계기로 직장인과 주거 수요가 공존하는 복합 상권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지역 주민과 직장인들의 생활 특성에 맞춘 매장 운영과 세심한 품질 관리로 단골 고객 및 신규 고객 유입을 동시에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

오리엔탈에프앤비 관계자는 "공장단지와 주택가가 어우러져 탄탄한 수요를 갖춘 청주 봉명동에 신규 매장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별 상권 특성에 맞춘 운영과 철저한 품질 관리, 상권 보호를 바탕으로 전국적인 출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Sungmin@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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