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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격증협회, '간병사(간병인)' 취득 과정 전액 장학지원

하지호 기자

기사입력 : 2026-10-07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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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한국자격증협회 제공
[더파워 하지호 기자] 온라인 종합 교육기관 한국자격증협회가 초고령 사회 진입과 간병 돌봄 수요 급증에 대응하여 전문 환자 케어 역량을 갖춘 실무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간병사(간병인) 자격증' 교육 과정을 개설하고 수강생 대상 전액 장학지원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통계청에 따르면 65세 이상 고령 인구 비율이 20%를 넘어서는 초고령 사회가 본격화됨과 동시에 1인 가구 비중이 꾸준히 늘어나면서, 거동이 불편한 만성질환자나 수술 후 회복기 환자를 체계적으로 돌볼 수 있는 전문 간병 인력에 대한 수요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여기에 정부와 지자체의 간호·간병 통합 서비스 확대 정책과 공공 돌봄 안전망 구축 사업이 맞물리면서 현장 실무 능력을 갖춘 전문 인력의 사회적 필요성이 한층 부각되는 추세다.

한국자격증협회가 운영하는 이번 교육 과정은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기본 활력징후 측정 보조, 환자 체위 변경 및 욕창 예방, 경구 투약 지원, 비위관 영양 공급 보조, 침상 목욕 및 개인위생 관리, 휠체어 이동 및 낙상 방지 수칙, 흡인 간호 보조, 감염 관리 및 격리 지침, 임종 간호 지원, 환자 및 보호자와의 공감 소통법 등 관련 핵심 분야를 종합적으로 다룬다.

자격 취득 후에는 요양병원, 종합병원 간호간병통합병동, 일반 병의원, 노인요양시설, 주야간보호센터, 재가방문요양센터 등 주요 보건의료 및 복지 기관 채용 시 가산점과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초·중·고교 보건복지 진로체험 프로그램 강사나 지역 평생학습관, 문화센터의 시니어 케어 전문 강사로 활동할 수 있으며, 1인 맞춤형 시니어 돌봄 서비스 창업 및 전문 프리랜서 간병사로의 진출 경로도 폭넓게 확보되어 있다.

한국자격증협회 교육기획팀 관계자는 "간병사는 단순한 신체 보조를 넘어 환자의 존엄성과 심리적 안정까지 지키는 필수 돌봄 전문가"라며 "병원동행매니저나 노인심리상담사 자격증을 병행 취득할 경우 복지 기관 및 환자 매칭 플랫폼 취업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고 전했다.

이번 '간병사(간병인) 자격증' 과정은 한국직업능력연구원에 정식 등록된 공신력 있는 자격증으로,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PC와 스마트폰을 통해 시공간 제약 없이 학습할 수 있는 100% 온라인 수강 및 온라인 시험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출석률 60% 이상 충족 시 수강료 전액 장학지원 혜택이 적용되며, 자격증 발급 비용은 본인 부담으로 진행된다.

한편, 400여 종 이상의 자격증 과정을 운영 중인 한국자격증협회의 상세한 교육 일정 및 무료 수강 신청에 관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하지호 더파워 기자 hjh@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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