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8세대 신축 단지 대상, 가전·가구·청소·생활서비스 등 입주 준비 지원
[더파워 최성민 기자] 입주박람회 전문 주관사 하이홈(HIGH HOME)이 서울 마포구 신수동 ‘힐스테이트 마포 더퍼스트’ 입주예정자를 대상으로 입주박람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힐스테이트 마포 더퍼스트는 서울 마포구 신수동 91-90 일원에 조성된 신축 아파트로, 총 488세대·4개 동 규모다. 지하 4층부터 지상 최고 28층으로 구성됐으며 현대건설이 시공했다. 입주는 2026년 8월부터 시작됐다.
이번 박람회는 입주 과정에서 필요한 상품과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비교하고 상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가전과 가구를 비롯해 입주청소, 줄눈·코팅, 인테리어, 통신, 생활서비스 등 관련 업체들이 참여해 품목별 상담과 견적 안내를 진행했다.
신축 아파트 입주를 앞둔 경우 짧은 기간 안에 가전과 가구 구매부터 각종 시공, 청소, 통신 개통 등 여러 항목을 결정해야 하는 만큼 다양한 업체를 개별적으로 알아봐야 하는 경우가 많다. 하이홈은 이 같은 과정을 한 공간에서 진행할 수 있도록 분야별 상담 공간과 동선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현장에서는 단순 제품 전시에 그치지 않고 실제 입주 일정에 맞춘 상담과 예약도 함께 진행됐다. 입주예정자들은 필요한 상품과 서비스를 확인한 뒤 업체별 조건과 일정, 적용 가능한 상품 등을 비교할 수 있도록 안내받았다.
하이홈은 단지 규모와 입주시기, 입주민 구성 등을 고려해 참여 업체와 서비스 범위를 구성하는 방식으로 입주박람회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도 가구·가전·청소·인테리어·생활편의 등 실제 입주 과정에서 수요가 발생하는 분야를 중심으로 업체를 배치했다.
하이홈 관계자는 “신축 아파트 입주를 준비하는 과정에서는 가전과 가구, 청소, 시공, 통신 등 여러 항목을 동시에 확인해야 한다”며 “이번 행사에서는 입주예정자들이 필요한 상품과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비교하고 상담할 수 있도록 운영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단지별 특성과 입주민의 이용 수요를 반영해 상담과 정보 제공 범위를 구성하고, 입주 준비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박람회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Sungmin@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