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호남취재본부 강성대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 국화동우회 회원들이 오는 23일 개막하는 ‘2026 대한민국 국향대전’을 알리기 위해 광주 충장축제 현장을 찾았다. 회원들은 축제장과 주변 번화가에서 방문객에게 행사 일정과 주요 내용을 직접 안내하며 3년째 현장 홍보를 이어갔다.
함평군은 12일 국화동우회 회원들이 최근 광주 충장축제 현장에서 ‘대한민국 국향대전’ 홍보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회원들은 축제장 입구와 주요 번화가를 돌며 방문객에게 국향대전 홍보 리플릿을 전달하고 개막일과 행사 기간, 주요 볼거리 등을 안내했다.
이번 현장 홍보는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올해로 3년째 이어지고 있다. 별도 행사장 홍보에 그치지 않고 다른 지역 축제 방문객을 직접 만나 함평 국향대전을 알리는 방식이다.
김행민 회장은 “자발적으로 홍보활동에 참여한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많은 방문객이 국향대전을 찾아 함평의 가을을 함께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 대한민국 국향대전’은 오는 23일 함평 엑스포공원 일원에서 개막한다.
올해 축제는 ‘신화의 국화동산’을 주제로 11월 8일까지 진행되며, 함평군은 개막 전까지 지역 안팎에서 축제 일정과 주요 프로그램을 알리는 홍보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더파워 강성대 기자 nogodan21@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