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황인석 기자] 독일에서 시작된 브랜드 블라우풍트(BLAUPUNKT)가 무선 구강세정기 '블루샷(BLUESHOT)'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칫솔질만으로 관리하기 어려운 치아 사이와 잇몸 주변을 물줄기로 씻어 내도록 만든 무선 구강세정기다. 분당 최대 1500회의 맥동수류(물줄기를 일정한 간격으로 끊어 쏘는 방식)를 지원하고, 사용자의 구강 상태에 맞춘 5단계 수압 조절 기능을 갖췄다. 관리 목적에 따라 바꿔 끼울 수 있는 미세 노즐 5종과 360° 회전 노즐 구조로 앞니부터 어금니 안쪽까지 여러 부위를 세정할 수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사용 편의도 고려했다. 250mL 분리형 물통은 세척과 관리가 쉽고, 2분 자동 타이머로 일정 시간 사용하면 전원이 자동으로 꺼진다. 방수 등급 IPX7과 USB Type-C 충전 방식을 지원해 여행이나 출장에도 무선으로 들고 다니며 쓸 수 있다.
블라우풍트는 배우 유이를 전속모델로 발탁해 생활가전 제품군을 선보이고 있다.
블라우풍트의 국내 사업권을 가진 하나인더스트리는 브랜드 IP(지식재산)를 바탕으로 제품 기획과 유통, 마케팅을 운영한다. 최근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인증인 '메인비즈(MAIN-Biz)'를 받았다.
황인석 더파워 기자 hi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