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해외 유학과 취업, 워킹홀리데이, 장기 체류 수요가 이어지면서 숙소와 통신, 보험, 해외송금 등 체류 과정에 필요한 생활 지원 서비스도 다양해지고 있다.
[더파워 최성민 기자] 해외 유학과 취업, 워킹홀리데이, 장기 체류 수요가 이어지면서 숙소와 통신, 보험, 해외송금 등 체류 과정에 필요한 생활 지원 서비스도 다양해지고 있다.
교육부의 ‘2025년 국외 고등교육기관 내 한국인 유학생 현황’에 따르면 학위과정과 어학연수 등 기타연수를 포함한 한국인 유학생 수는 13만4069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12만6980명보다 7089명 늘어난 수치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의 해외취업 지원사업을 통한 2025년 취업 실적도 6607명으로 전년 5720명보다 증가했다.
해외 체류를 준비할 때는 숙박과 통신뿐 아니라 현지 의료비와 사고에 대비한 보험, 학비와 주거비·생활비 송금 등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 체류 기간과 목적에 따라 필요한 서비스가 달라지는 만큼 관련 플랫폼과 금융 서비스를 조합해 이용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마이리얼트립은 항공과 숙박, 현지 경험 등 여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일정 기간 현지에 머무는 이용자를 위한 ‘롱스테이’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자체 eSIM 브랜드 ‘마이심’을 통해 방문 국가에 맞는 데이터 상품도 제공한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유학과 워킹홀리데이, 어학연수 등으로 3개월을 초과해 해외에 체류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해외장기체류보험을 운영하고 있다. 가입 조건과 선택한 보장에 따라 해외 질병·상해 의료비와 사고 구조·송환 비용 등을 보장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