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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팜 믹스밀, ‘바로 데워먹는 야채찜’ 500g 론칭...온·오프라인 유통망 확대

최성민 기자

기사입력 : 2026-10-20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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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웰팜 믹스밀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웰팜 믹스밀
[더파워 최성민 기자] 냉동 과채 전문기업 ㈜웰팜의 건강 간편식 브랜드 ‘믹스밀(mixmeal)’이 기존 200g 규격에 이어 식사 대용과 조리용 식재료로 활용성을 높인 ‘바로 데워먹는 야채찜’ 500g 대용량 제품을 출시하고 유통망 확장에 나선다. 해당 제품은 롯데마트, GS더프레시 등 주요 대형마트와 주요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우선 공급된다.

이번 500g 제품은 1인 가구의 간편식으로 기획된 기존 200g 제품에 대한 소비자 피드백을 반영해, 넉넉한 식사 대용식이나 다양한 요리의 부재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용량을 확대 개발했다. 단호박, 연근, 브로콜리, 당근, 컬리플라워 등 5가지 원물을 IQF(개별 급속 냉동) 공법으로 동결 가공해 원재료의 색상과 풍미 손실을 최소화했으며, 별도의 세척이나 손질 과정 없이 전자레인지 조리만으로 바로 섭취할 수 있다.

㈜웰팜은 용량 라인업을 500g까지 넓힘으로써 1인 가구의 간식 및 식사 수요부터 다인 가구의 요리용 식재료 수요까지 대응 범위를 확장하고, 대형 오프라인 유통 채널과 이커머스 플랫폼을 중심으로 냉동채소 간편식 시장 내 점유율을 강화할 계획이다.

㈜웰팜 관계자는 “기존 200g 소용량 제품 구매 고객들의 대용량 출시 요청에 따라 500g 규격을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며 “대형 유통망과 주요 온라인 채널 입점을 통해 제품 접근성을 높이고, 식단 조절과 간편 조리를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실용적인 원물 간편식을 공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웰팜은 자연원, 믹스밀 등 냉동 과채 가공식품 브랜드를 전개하는 식품 기업이다. 회사는 이번 믹스밀 야채찜 500g 출시를 기점으로 원물 간편식 제품군을 지속 다변화해 냉동 채소 시장 내 사업 경쟁력을 높여갈 방침이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Sungmin@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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