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이경호 기자] NH농협생명이 영농철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찾아 현장 지원에 나섰다. 임직원들이 마늘밭 잡초 제거와 농가 주변 환경 정비를 직접 도우며 농업·농촌과의 상생 활동을 이어갔다.
NH농협생명은 지난 19일 경기 안성시 소재 마늘 농가에서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영농작업에 필요한 일손을 지원하고 농가의 작업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김찬수 NH농협생명 재무관리단장을 비롯한 임직원 25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마늘의 원활한 생육을 위해 밭에 자란 잡초를 제거하고 농가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NH농협생명은 영농 시기에 맞춰 농업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농협중앙회와 NH농협금융지주, NH농협은행, NH농협손해보험 등도 농촌 일손 부족 해소와 농업인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찬수 NH농협생명 재무관리단장은 "가을철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찾아 힘을 보태며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체감했다"며 "앞으로도 영농 시기에 맞춰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경호 더파워 기자 lkh@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