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이경호 기자] KB국민카드가 해외여행객을 겨냥해 ‘KB Pay 여행’의 국제선 항공권 혜택을 확대한다. 제주항공과 진에어 등 5개 저비용항공사(LCC)를 대상으로 연말 출발 국제선 항공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KB국민카드는 KB Pay 여행에서 저비용항공사 국제선 항공권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대상 항공사는 제주항공, 진에어, 트리니티항공, 이스타항공, 파라타항공 등 5곳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12월 20일까지 출발하는 국제선 항공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KB국민카드는 항공권 예약 단계부터 자체 플랫폼을 활용할 수 있도록 여행 관련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KB Pay 여행은 항공권 등 여행 관련 서비스를 KB Pay 안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된 서비스다. KB국민카드는 이번 LCC 연계 프로모션을 통해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고객과의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특히 여러 저비용항공사를 한 번에 대상으로 삼아 연말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고객의 항공권 선택 범위를 확대했다. 카드 결제 기능뿐 아니라 여행 계획과 예약 과정에서도 KB Pay 활용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고객의 항공권 구매 부담을 덜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여행을 계획하고 준비하는 과정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이경호 더파워 기자 lkh@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