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이설아 기자] 빙그레가 39년째 이어온 어린이 그림잔치를 열고 전국 어린이들과 ‘독립’의 의미를 되새겼다. 올해 행사에는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약 3000명이 참가했다.
빙그레는 지난 17일 충남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제39회 빙그레 어린이 그림잔치’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빙그레 어린이 그림잔치는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빙그레의 대표 사회공헌 행사다.
올해도 ‘독립’을 주제로 어린이들이 직접 그림을 그리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행사장에서는 페이스페인팅과 태권도 공연, 마린보이 서커스 공연, 담벼락 낙서 체험 등 가족 단위 참가자를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특히 올해는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을 맞아 독립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콘텐츠를 강화했다. 관련 포토존과 엽서 프로그램을 마련해 어린이들이 그림 그리기뿐 아니라 다양한 방식으로 행사 주제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빙그레는 장기간 이어온 어린이 그림잔치를 앞으로도 가족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문화·체험 활동을 즐기면서 역사적 의미도 되새길 수 있도록 행사를 이어갈 방침이다.
빙그레 관계자는 "빙그레 어린이 그림잔치에 참여해 행사를 즐겨주신 참가 어린이와 가족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온 가족이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행사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설아 더파워 기자 seol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