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견 돌봄 및 시설 관리 지원, "사지 않고 입양하는 문화 정착되길"
이미지 확대보기사진=포포즈(펫닥) 임직원이 10월 16일 반려마루 여주 봉사활동에 참여한 모습(사진제공:포포즈)[더파워 황인석 기자] 반려동물 장례식장 포포즈(대표 김만기)가 유기동물 보호와 입양 문화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포포즈는 지난 10월 16일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반려마루 여주'를 방문해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임직원 약 3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유기동물 보호 시설에서 견사 청소와 식기류 세척, 급식 배급, 보호견 산책 등을 진행하며 현장 운영을 지원했다.
포포즈는 보호 시설에 머무는 유기동물들이 새로운 가족을 만날 수 있도록 입양 문화 확산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 역시 유기동물 보호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시설 운영을 돕고, 보호와 입양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봉사활동이 이뤄진 반려마루 여주는 경기도가 설립한 반려동물 복합문화공간이다. 동물 보호 및 복지 향상과 반려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 유기견과 유기묘가 보호를 받으며 입양을 기다리고 있다.
반려마루 여주에서는 입양 문화 확산을 위한 관련 프로그램도 운영되고 있다. 포포즈는 이곳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보호소 운영에 필요한 현장 업무를 지원하고 있다.
포포즈의 반려마루 여주 봉사활동은 연 2회 진행된다. 지난 4월에 이어 이번 10월에도 임직원들이 시설을 찾아 유기동물 보호를 위한 활동에 참여했다.
이번 봉사에서는 보호견이 생활하는 견사를 청소하고 식기류를 세척하는 등 시설 관리에 필요한 업무를 수행했다. 급식 배급과 보호견 산책도 함께 진행해 보호소에서 이뤄지는 일상적인 돌봄 활동을 지원했다.
포포즈는 지난 4월 봉사활동을 통해 보호 시설 현장의 어려움을 확인한 뒤 다시 방문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을 직접 경험한 것이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는 배경 가운데 하나이다.
포포즈 관계자는 "지난 4월 진행했던 봉사활동에서 보호 시설 현장의 어려움을 확인하고 유기동물 보호의 필요성을 느껴 다시 한번 '반려마루 여주'를 찾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유기동물이 새로운 가족을 찾을 수 있도록 '사지 않고 입양하는' 올바른 입양 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란다"며 "사회적 관심과 제도적 지원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포포즈도 힘을 보탤 것"이라고 밝혔다.
포포즈는 유기동물 보호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제도적 지원이 확대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이다. 현장 봉사활동과 인식 개선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현재 포포즈는 전국 10개 직영점과 1개 제휴 지점의 반려동물 장례식장을 운영하고 있다. 장례 서비스 운영과 함께 유기동물 보호 및 복지 향상을 위한 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SNS를 통해 유기견 보호소 대상 사료 기부 캠페인도 진행하고 있다. 포포즈는 보호 시설 현장에서의 봉사와 온라인 채널을 활용한 캠페인을 통해 유기동물 보호를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포포즈는 앞으로도 정기 봉사활동을 비롯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유기동물 보호와 복지 향상을 위한 지원을 지속할 방침이다.
황인석 더파워 기자 hi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