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현지 로스터리 브랜드 한자리에
국내외 커피 브랜드 교류 및 비즈니스 기회 마련
[더파워 최성민 기자] ㈜미래전람이 주최하는 '2026 카페&베이커리페어 시즌2'가 오는 10월 29일(목)부터 11월 1일(일)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에는 커피, 베이커리, 디저트, 차, 주류, 카페 창업 및 운영 장비 등 다양한 분야의 약 220개 업체가 참가한다. '마이프차 프랜차이즈 박람회'도 함께 열려 카페 창업부터 프랜차이즈 사업까지 폭넓은 창업 아이템과 관련 정보를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태국 현지 커피 브랜드들이 참여하는 '태국 로스터리 특별관'이 마련된다.
특별관에는 Ripple Coffee Roasters, Anna Coffee Roasters, Koff & Bun Coffee Roasters, Mood Companion, bluetamp, Third Place Coffee, Findgoodmorning Coffee, CRANE coffee roaster, ME THAI COFFEE 등 태국 현지 브랜드들이 참가한다.
각 브랜드는 고유의 로스팅 스타일과 개성을 담은 커피를 소개하며, 관람객들은 태국 커피 문화와 원두의 다채로운 풍미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향기 디자인 및 마케팅 전문 기업인 Scent And Sense Laboratory도 함께 참여해 향을 활용한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한다.
전시 첫날인 10월 29일(목)에는 태국 F&B 및 카페 비즈니스 전문가가 특별 세미나를 진행한다. '태국 F&B 및 카페 시장에서 성공하는 핵심 인사이트'를 주제로 현지 시장의 특성과 사업 전략 등을 다룰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네코먼데이, 레인디어커피, 론트커피, 비엘씨커피, 체이스커피, 원더빈스, 에센티아팩토리, 원두잇, 시이즈, 파동 로스터리, 빈오너스, COFFEE D.N.A 등 로스터리 브랜드들이 참가해 각자의 특색을 담은 커피를 선보인다.
관람객들은 국내외 로스터리의 커피를 한자리에서 시음하고 비교할 수 있으며, 업계 관계자와 바이어들은 새로운 브랜드를 발굴하고 협력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다.
㈜미래전람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태국의 개성 있는 커피 브랜드를 국내에 소개하고, 국내 로스터리와의 교류를 확대하고자 한다"며 "관람객들에게는 새로운 커피 경험을, 업계 관계자들에게는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전시회는 킨텍스 제2전시장 10홀에서 열리며, 10월 28일(수)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하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Sungmin@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