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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엔케이, 美 코스트코 온라인 완판 이어 오프라인 진출…북미 공략 확대

이설아 기자

기사입력 : 2026-11-02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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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엔케이
[더파워 이설아 기자] 리엔케이가 미국 코스트코 온라인몰에서 조기 완판을 기록한 주력 제품을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판매하며 북미 시장 공략을 확대한다. 지난달 미국 코스트코 오프라인 매장에 처음 입점한 데 이어 판매 제품을 추가하며 현지 유통망을 강화하고 있다.

리엔케이는 지난 1일 미국 코스트코 오프라인 매장에 대표 안티에이징 제품인 '셀 투 셀 크림(Cell to Cell Cream)'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셀 투 셀 크림은 지난 3월 미국 코스트코 온라인몰에서 조기 완판된 제품이다. 리엔케이는 지난달 코스트코의 신규 뷰티 브랜드 소개 공간인 '뷰티 테이블'을 통해 '셀레스티엘 콜라겐 크림'을 선보인 데 이어 두 번째 오프라인 판매 제품으로 셀 투 셀 크림을 추가했다.

셀 투 셀 크림은 피부 탄력과 주름, 건조함 등 피부 노화 고민을 겨냥한 프리미엄 스킨케어 제품이다. 식물 유래 성분을 활용한 독자 원료 '리얼셀(REAL CELL)' 25만개를 함유했으며, 프랑스 보르도 대학과 공동 연구한 기술을 적용했다.

리엔케이는 만 35~60세 여성 30명을 대상으로 4주간 진행한 인체적용시험에서 보습과 피부 치밀도, 주름, 탄력 등 피부 노화 관련 지표의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리엔케이는 이번 제품 출시를 통해 미국 코스트코 내 판매 상품을 확대하고 프리미엄 스킨케어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리엔케이 관계자는 "미국 코스트코 온라인몰에서 조기 완판되며 가치를 인정받은 대표 제품을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더 많은 현지 고객에게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제품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K뷰티 프리미엄 스킨케어의 독자적인 기술력과 우수한 품질을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설아 더파워 기자 seol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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