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이경호 기자] Sh수협은행이 임직원들이 모은 물품 1만6000여 점을 판매하고 수익금 전액을 지역사회에 기부했다. 지난 2006년 시작한 사회공헌활동 '아름다운토요일'은 올해로 20회째를 맞았다.
수협은행은 지난달 31일 서울 종로구 아름다운가게 안국점에서 '수협은행과 함께하는 아름다운토요일' 행사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물품 1만6000여 점이 마련됐다. 임직원들은 '활동천사'라는 이름의 일일 판매원으로 직접 참여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판매 활동을 진행했다.
아름다운토요일은 임직원들이 기부한 물품을 사회적기업 아름다운가게를 통해 판매하고, 발생한 수익금 전액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수협은행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수협은행은 2006년부터 해당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행사장에서는 구매 고객에게 무료 음료를 제공하고, 미역과 다시마 등 국내산 수산물을 특별 판매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김문수 수협은행 수산해양지원본부장은 "수협은행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인 아름다운토요일은 나눔과 기부 문화를 넘어 지역사회와 상생을 실천하는 뜻깊은 행사"라며 "앞으로도 다각적인 ESG 경영활동을 적극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경호 더파워 기자 lkh@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