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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다산안전대상 시군 부문 3위…상사업비 5000만원 확보

손영욱 기자

기사입력 : 2026-11-02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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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문화 확산·재난 대응훈련·재해예방사업 등 높은 평가상사업비 5천만원 확보… 시민 안전 위한 기반시설 확충

▲ 순천시(시장 손훈모)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주관한 ‘제8회 다산안전대상’ 평가에서 시군 부문 3위에 선정돼  2일 시상식을 개최했다  (사진=순천시 제공)  이미지 확대보기
▲ 순천시(시장 손훈모)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주관한 ‘제8회 다산안전대상’ 평가에서 시군 부문 3위에 선정돼 2일 시상식을 개최했다 (사진=순천시 제공)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 순천시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주관한 ‘제8회 다산안전대상’에서 시군 부문 3위에 선정돼 특별시장 표창과 상사업비 5000만원을 확보했다.

순천시는 2일 열린 시상식에서 다산안전대상 시군 부문 3위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안전문화운동과 안전한국훈련, 재난관리평가, 재해예방사업 등 4개 분야의 실적을 종합해 순위를 결정했다.

순천시는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시민 참여형 안전문화 활동과 재난 대응훈련, 재해예방사업 등의 추진 실적을 바탕으로 3위에 올랐다. 재난 예방과 대응체계 운영, 시민 안전의식 확산을 위한 사업도 평가에 반영됐다.

시는 이번 수상으로 확보한 상사업비 5000만원을 시민 생활과 밀접한 안전시설 개선에 사용할 계획이다. 노후 도로안전시설 정비와 용계산 치유의 숲 재난방송시설 설치 등이 대상 사업에 포함됐다.

순천시는 앞으로 재난 취약시설에 대한 점검과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재해예방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시민과 행정이 함께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재난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더 안전한 도시 순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손영욱 더파워 기자 son4909@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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