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통제 맞고 '상어' 촬영 소화"
배우 김남길이 KBS 2TV 월화드라마 '상어' 촬영 중 갈비뼈에 금이 가는 부상을 당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4일 오후 김남길 소속사 스타제이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김남길이 지난 9일 서울 모처에서 진행된 ‘상어’ 6회 방송분의 액션 장면을 촬영 하던 중 부상을 당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당시 김남길은 스태프들이 부상에 대해 묻자 ‘괜찮다’고 했고, 촬영을 마무리 했지만 다음날 통증이 계속 돼 병원을 찾았다”고 말했다.
이어 “병원에서 갈비뼈에 금이 갔다는 진단을 받았고, 완치하는 데에는 최소 2~3주 정도가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관계자는 “하지만 ‘상어’ 촬영을 계속 미룰 수 없어 지난 13일 촬영장에 복귀했다”며 “갈비뼈 부위에 통증이 있는 상황이지만 진통제를 맞고 촬영을 소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경제TV 와우스타 김현우 기자 wowstar@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