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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령 김성경 자매, 2년간 불화 "서로 만나기 무서웠다"

와우스타 연예 기자

기사입력 : 2013-06-15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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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큐'에서 재회..결국은 화해

▲김성령김성경자매불화(사진='땡큐'캡처)이미지 확대보기
▲김성령김성경자매불화(사진='땡큐'캡처)

배우 김성령과 방송인 김성경 자매가 2년 만에 재회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땡큐'에서 김성령과 김성경 자매가 불화설을 딛고 재회했다.

김성경이 최근 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에 출연해 언니 김성령과의 불화를 인정하면서 두 사람의 불화설이 불거졌다.

김성령은 김성경을 만나기 전 "김성경에게 한 가지 서운한 건 방송 이후에 연락이 없었다. 방송 봤느냐고 한 마디 해줬으면 좋았을 텐데 왜 그랬는지 물어보고 싶다"며 서운한 마음을 드러냈다.

김성경은 "언니가 배우로서 힘들 땐 내가 너무 입바른 소리를 했고 나는 나대로 언니한테 위로 받고 싶었을 때 언니가 너무 냉정하게 얘기했다. 서로가 서로에게 상처를 받았다고 생각했다"며 싸운 이유를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은 "서로를 만나기가 무섭다"며 입을 모았다.

2년 만에 동생을 재회한 김성령은 "야"라며 김성경을 불렀다. 두 사람은 서로의 안부를 묻기도 했지만 길게 말을 잇지 못하고 어색한 침묵으로 일관했지만, 끝내 서로의 속내를 털어놓으며 화해의 시간을 가졌다.

김성령 김성경 자매 불화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성령 김성경 자매 불화, 남의 일이 아니다", "김성령 김성경 자매 불화, 너무 안타까웠다", "김성령 김성경 자매 불화, 서로 화해해서 다행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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