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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방학, 초등학교 저학년만을 위한 리더십캠프 열린다

김지인 기자

기사입력 : 2013-06-17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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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방학, 초등학교 저학년만을 위한 리더십캠프 열린다이미지 확대보기
학생 스스로 학습의 참여 여부부터 목표 설정, 교육 프로그램 평가까지 직접 선택하고 결정하는 ‘자기주도학습’은 2000년대 초반부터 교육계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능력을 높일 수 있을만한 교육적 시도가 꾸준히 이어지며, 학부모들 사이에서 화두가 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상황을 반영하듯 여름방학이 성큼 다가오자 자기주도적인 삶의 태도를 키울 수 있는 캠프에 대한 관심도 뜨거워지고 있다.

그러나 실제로는 많은 학부모들이 캠프를 통해 자기주도학습의 요령만 배우면 된다고 생각하는 것과 달리, 자신감과 인성, 리더십이 바탕이 되어야만 자기주도학습 능력이 함양될 수 있다. 더욱이 자존감 형성에 중요한 초등학생 저학년 시기에는 학습의 요령을 배우기보다는 체험 및 활동을 통해 기초 교육 능력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아이의 스케줄까지 다 짜주고 관리하는 부모님들의 환경에서는 자기주도적인 능력을 갖게 하기는 힘든 실정이다.

YBM 영리더십연구소는 이러한 점에 착안하여 초등학생 1~2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수퍼 리더십 캠프 2013’을 마련했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수퍼 리더십 캠프는 YBM영리더십연구소의 리더십/인성 프로그램과 리더십 아카데미만의 캠프 진행 노하우를 바탕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자신감 키우기 ▲자아존중감 키우기 ▲꿈과 비전 설정 ▲열정 개발 ▲리더십 개발 훈련 ▲스트레스 탈출하기 ▲원만한 대인관계 ▲발표력 증진 등으로 짜여 있으며, 미니 올림픽이나 챌린지,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긍정적으로 캠프에 참여할 수 있다.

리더십 강사 프로그램을 이수한 전문 강사와 코치, 레크리에이션 학과 출신의 전문 강사 총 4명이 담임의 관리하에 각 반당 15명 소수 정원으로 구성되며, 캠프 기간에는 4인 1실 숙소에서 학생 3명과 교사 1명이 함께 생활한다.

영리더십연구소 우정희 원장은 “수퍼 리더십 캠프는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이 모든 활동에 있어 자신감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가장 중요한 목적”이라며 “자신감뿐 아니라 발표력, 인성, 협동심 등 다양한 사회성을 함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제7회 수퍼 리더십 캠프 2013’은 오는 7월 27일(토)부터 29일(월)까지 2박 3일간 경기도 용인의 대웅경영개발원에서 진행되며, 캠프 참가자 전원에게 단체 유니폼 및 YBM영리더십연구소의 영리더십 코스 수료증이 발급된다.

캠프 참가 신청은 선착순으로 실시되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ybmtec.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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