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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창조경제·행복생활 신중심 거듭나야”

김현우 기자

기사입력 : 2013-06-17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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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100년 발전전략’ 심포지엄…각계 전문가 의견 쏟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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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혜의 자연환경과 역사문화를 갖춘 충남도가 대한민국의 새로운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경제성장과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이 조화를 이뤄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7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열린 ‘미래 100년, 충남의 발전전략 심포지엄’에서 안희정 지사와 각계 전문가들은 충남의 미래 비전에 의견을 같이하고 발전방안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쏟아냈다.

환황해 시대의 주역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충남도의 비전과 발전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심포지엄에서 안희정 지사는 ‘충남도청 이전의 의미와 미래 비전’에 관해 기조강연에 나섰다.

안 지사는 이 자리에서 “충남도는 환황해권을 중심으로 한 아시아 시대를 앞장서서 개척해야할 사명이 있다”며 “이를 위해 충남도는 항만물류 및 해양·수산 전담조직을 새로 꾸려 대한민국의 중심을 넘어 세계의 중심으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안 지사는 이를 위해 ▲3농혁신의 성공적 추진 ▲자율과 참여의 자치역량 강화 ▲지속가능한 충남경제 육성 ▲행복하고 따뜻한 복지·교육 실현 ▲여유롭고 매력 있는 문화관광 구현 등을 과제로 제시하고, 평택-부여간 고속도로와 서해선 철도, 당진·대산항 조기건설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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