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검색버튼

전체기사

여름철 포장이사, 베테랑 주부들의 포장이사 노하우는?

박정호 기자

기사입력 : 2013-06-18 11:43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텍스트 크기 조정

닫기
여름철 포장이사, 베테랑 주부들의 포장이사 노하우는?이미지 확대보기
여름철 이사는 둘 중 하나다. 뙤약볕 아래서 땀을 뻘뻘 흘려야 하거나, 빗속에서 혹시나 세간이 망가지지 않을까 마음 졸이거나. 선선한 봄, 가을에 할 수만 있다면 정말 좋겠지만 부득이하게 더운 여름에 이사를 해야 하는 경우라면 몇 배는 더 신경 써야 한다.

최근 대전에서 인천으로 이사한 주부 유지연 씨(가명, 35세)는 평소 살림 노하우를 얻기 위해 자주 찾던 인터넷 커뮤니티를 통해 베테랑 주부들의 이사 노하우를 전수 받았다. 유 씨는 “한창 더울 때 이사해야 해서 걱정이 많이 됐었는데 좋은 정보를 많이 얻어서 수월하게 마쳤다”며 만족스러워했다. 베테랑 주부들이 말하는 여름철 이사 노하우, 과연 어떤 방법이 있을까.

이사비용 저렴한 곳보다 합리적인 곳에서
최근에는 직접 이사 보다는 이삿짐 센터에 이사를 맡기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때문에 어떻게 이사를 해야 하느냐는 질문은 곧 어떤 이사짐 센타를 선택해야 하느냐와 같은 의미라고도 볼 수 있다.

수원에서 대구로 이사한 한 베테랑 주부는 “포장이사 가격이 너무 저렴한 곳은 이유가 있다”고 말했다. 포장이사 비용을 절약할 생각에 무조건 낮은 가격을 제시하는 곳만 찾다가는 낭패를 볼 수 있다는 것. 여러 군데에 포장이사 견적을 신청해 평균적인 가격을 알아본 뒤 결정해야 한다고. 저렴한 가격만 보고 선택했다간 무허가 업체, 보상보험가입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은 포장이사 업체 때문에 훗날 더 큰 대가를 지불해야 할 수도 있다.

또한 회사의 브랜드만 따질 것이 아니라 공신력, 주위의 평가, 사이트의 충실도, 합리적인 가격, 견적비교 등을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고, 고객이 직접 추천하는 정보를 통해 포장이사 추천 업체를 선정하는 것도 이사 잘하는 하나의 방법이라고 말한다.

하루 1팀 1가구 포장이사 서비스로 꼼꼼하게
이사 성수기거나 업체 규모가 작을 경우 하루에 몇 집씩 이사를 맡는 경우가 있다. 시간에 쫓기게 되므로 제대로 꼼꼼히 서비스하기 보다는 빨리빨리, 대충 마무리하려 하기 때문에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기대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특히 비라도 오는 날이면 젖지 않도록 보다 정성스럽게 포장해야 하는데, 하루 1팀 1가구만 서비스를 하는 업체는 이럴 때 더욱 빛을 발한다. 울산에 거주하는 주부 이 모씨(34세)는 “어찌나 세심하게 포장하시던지 정말 놀랄 정도였다. 팀워크도 좋아서 손발이 척척 맞는 모습을 보고 감탄했다”며 “마무리 청소, 정리까지 완벽한 서비스를 받아서 기분이 좋았다”고 전했다.

포장이사 전문업체 Goldmoving 이종용 대표는 “기업형 포장이사 업체는 규모만 큰 것이 아니라 그만큼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추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하기 때문에 만족도가 높을 수 밖에 없다”며 “Goldmoving은 합리적인 가격은 물론 예절교육에 이르기까지 철저한 교육 시스템, 청결한 자재 사용 등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Goldmoving의 포장이사 브랜드 `행복드림 이사`와 `온누리이사몰`의 경우 가정이사, 사무실이사, 원룸이사, 해외이사, 보관이사 등 이사 전반에 걸친 서비스를 폭넓게 제공하고 있다. 이사를 꼼꼼히 챙겨주는 이사 플래너와 믿을 수 있는 정식 직원 투입, 청결한 자재 사용, 여성 도우미를 투입하는 안심이사 서비스 등으로 높은 만족도를 자랑한다.

덥고 습한 날씨 때문에 더욱 힘든 여름철 이사, 직접 하는 것도 좋지만 숙련된 전문가들의 손에 맡긴다면 한층 빠르고 안전하게 마칠 수 있지 않을까. 베테랑 주부들이 전하는 여름철 포장이사 노하우를 잘 숙지한다면 투자한 비용 이상의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주요뉴스
정치
경제
증권
더파워LIVE
사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