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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길 동생바보 4종세트, '애틋 아련 슬픔 그리움'

김현우 기자

기사입력 : 2013-06-18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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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넥스텔레콤
김남길 동생바보가 화제다.

KBS2 월화드라마 ‘상어’(극본 김지우, 연출 박찬홍 차영훈)의 김남길이 극중 동생인 남보라를 향한 애틋한 눈빛을 보여 시선을 끌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17일 방송된 ‘상어’에서는 한이수(김남길 분)가 동생을 보고픈 마음에 한이현(남보라 분)이 일하는 주스전문점에 찾아가 주스를 잔뜩 사오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방송된 내용에서도 그는 이현이 갖고 싶어 하던 천체망원경을 이벤트로 가장해 선물해줬으며, 본인도 같은 것을 구입해 동생과 공유하는 따뜻한 오빠의 마음을 드러냈다.

이처럼 이수는 사고 이후 12년 동안 만나지 못한 동생 이현을 향한 그리움과 아련하면서도 슬픈 눈빛으로 시청자들을 눈물짓게 만들고 있다.

김남길 동생바보 장면에 시청자들은 “김남길 동생바보 사진을 보니 정말 가슴 아프다” “김남길 동생바보, 남보라가 부럽다” “김남길 동생바보, 예전의 내 모습”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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