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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동안 자기주도학습 능력 높이기 위한 최선책은?

김지인 기자

기사입력 : 2013-06-19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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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기간을 통해 자녀에게 자기주도학습 능력을 배양해주고자 하는 학부모들이 적지 않다. 부모의 수요가 높은 만큼 최근에는 자기주도학습과 멘토링 등을 중점에 둔 캠프의 종류도 비약적으로 늘어났다. 그렇다면 어떠한 캠프를 선택하는 것이 최선일까?

브레인업연구센터 관계자는 “최근 일시적인 캠프가 난립함에 따라 학부모들의 주의가 요구된다”며 “방학 캠프 선택 시 믿고 자녀를 맡기기 위해서는 ▲교육학 전공의 전문 강사진이 배치돼 있는가 ▲학년별 반 배정을 하고 있는가 ▲강의장과 숙소는 안전하고 위생적인가 ▲아이들을 관리하는 간호사와 야간 불침번이 있는가 하는 점을 확인할 것”을 조언했다.

이어 “브레인업연구센터의 방학 캠프는 이와 같은 기본 원칙을 바탕으로 입학사정관제의 필수요건인 자기주도학습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자기주도학습 ▲리더십 ▲자기주도멘토링 캠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오는 7월 27일부터 8월 12일 사이 용인 현대인재개발원에서 이루어지는 캠프는 석사 출신의 강사진과 현직교사들의 직강으로 구성된다. 또한 학년별 반 구성으로 학습의 효율을 높였으며 중학생의 경우 특목고 출신 현직교사의 강의를 들을 수 있어 호응이 높다.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자기주도학습 캠프’는 학업 계획을 스스로 수립함은 물론 장래의 직업 선택을 도와 일관성 있는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한다.

더불어 자신의 장단점을 이해하고, 스트레스 상황에서의 감정관리 능력과 시간 관리 능력을 신장시키는 등 학습의 방해 요소를 스스로 제어할 수 있도록 이끈다. 중학생의 경우에는 교과 밀착형 학습법과 입학사정관제를 위한 포트폴리오 작성 능력을 길러주는 커리큘럼이 준비돼 있다.

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한 ‘리더십 캠프’는 공동체의 목적을 달성하는 통솔력을 향상시켜 창의적이고 전문적인 리더가 되기 위한 리더십의 특성을 개발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참가학생들은 재미있고 오래 기억할 수 있는 활동 중심의 수업을 통해 구성원들을 이끄는 통솔력을 비롯하여 소통과 화합을 이끌어내는 인간관계 능력을 함양시킬 수 있다. 또한 효과적으로 의사를 전달하는 자기표현 능력을 신장시키도록 이끈다.

‘자기주도멘토링 캠프’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생까지를 대상으로 한다.

캠프는 전문 멘토링과정을 이수한 멘토와 1:8 내외의 소그룹 단위로 활동하며 자기주도학습 능력을 내면화하고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소그룹 단위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학업 스트레스 및 이성문제 등의 고민을 공유하고 해결할 기회를 제공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체계적 뇌 과학을 바탕으로 한 자기주도학습법과 엄선된 전문 강사진으로 구성된 브레인업연구센터의 캠프는 특히 학부모들의 높은 만족감을 이끌어 내는 것으로 유명하다. 2010년부터 매해 1,000여명 이상의 인원이 조기마감 되는 참가 인원 중에는 브레인업연구센터의 캠프에 참가한 뒤 재등록하는 경우가 상당수를 차지한다.

브레인업연구센터에서는 방학 캠프 외에도 강동구청 지원의 ‘자기주도학습 동기부여 캠프’, 초ㆍ중등 일선 학교 요청을 통한 ‘찾아가는 자기주도학습 캠프’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서초구청 지원의 ‘서초맹자학교’를 운영한 바 있다.

한편 브레인업연구센터의 방학 캠프에 대한 문의 및 신청은 브레인업 연구센터(www.brainup.ac, 02-523-1258~9) 및 브레인업캠프(http://cafe.daum.net/brainupcamp)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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