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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뎁 실명 고백, "모든 게 흐릿해.. 왼쪽 눈 거의 실명" 충격

김현우 기자

기사입력 : 2013-06-19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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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뎁 실명 고백, "모든 게 흐릿해.. 왼쪽 눈 거의 실명" 충격
할리우드 배우 조니 뎁(50)이 한쪽 눈이 실명했다고 고백해 화제다.

조니 뎁은 최근 진행된 미국잡지 '롤링 스톤즈' 매거진과의 7월호 인터뷰에서 "왼쪽 눈은 거의 실명상태이고, 오른쪽 눈도 심한 근시"라고 밝혔다.

현재도 양쪽 색 안경을 끼지 않고는 거의 사진촬영을 하지 않는 조니 뎁은 태어나서부터 왼쪽 눈은 "근본적으로 박쥐같은 실명상태"이며, 또 교정 수술도 불가능하다는 것.

조니 뎁은 또 오른쪽 눈도 극심한 근시안이며, 때문에 병원서 정밀 처방받은 색안경을 끼고 모든 생활을 의존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롤링스톤즈를 통해 "모든게 매우 뿌옇다. 난 정확한 시야로 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한편 조니 뎁이 출연하는 새 액션 서부극 '론 레인저'은 오는 7월초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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