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지와 열애설에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박지성이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 촬영이 화제다.
박지성은 19일 오후 4시 5분께부터 인천 송도동 한 건물에서 진행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 촬영장에서 더운 날씨에도 불구 밝은 모습으로 촬영에 참여했다.
이날 오전 불거진 열애설에 ‘런닝맨’ 제작진은 철통보안으로 녹화를 진행했다. 촬영 현장에는 박지성뿐 아니라 함께 출연하는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 설리의 모습도 보였다.
박지성은 이날 열애설 보도로 취재진을 의식한 듯 다른 출연자들이 드나드는 문이 아닌 반대편 문으로 건물에 들어섰으며 제작진들에 둘러싸여 곧장 3층에 있는 촬영장으로 이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박지성 특유의 순박한 미소가 눈길을 끌었으며 '런닝맨'을 함께 하는 출연진 역시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촬영을 이어갔다.
박지성 런닝맨 촬영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지성 런닝맨 촬영, 본방사수", "박지성 런닝맨 촬영, 김민지 아나운서도 좋아할 듯", "박지성 런닝맨 촬영, 열애설 언급했을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