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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한나 폭행 논란, 마이크로 남성팬 머리 '강타'

와우스타 연예 기자

기사입력 : 2013-06-20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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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 도중 화를 참지 못해.. 관객 머리폭행

▲리한나폭행논란(사진=리한나페이스북)이미지 확대보기
▲리한나폭행논란(사진=리한나페이스북)
리한나가 폭행논란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6월19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바베이도스 출신 팝스타 리한나(25)가 영국 버밍엄 아레나에서 열린 월드투어 콘서트 도중 마이크로 한 팬의 얼굴을 가격했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리한나는 지난 17일 월드투어 콘서트 무대에 올라 '위 파운드 러브(We Found Love)'를 부르던 중 팬들의 뜨거운 호응에 화답하기 위해 객석을 향해 뛰어내렸다.

이 때 리한나는 한 남성의 관객이 자신의 소매를 잡아끌자 화를 참지 못하고 들고 있던 마이크로 해당 팬의 머리를 내리친 것으로 알려졌다.

리한나 폭행논란을 접한 누리꾼들은 "리한나 폭행논란, 왜 화가 많이 났을까", "리하나 폭행논란, 아무리 화나도 팬을 폭행한 건 잘못했다", "리한나 폭행논란에 팬들도 상처받았을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005년 1집 앨범 '뮤직 오브 더 선(Music Of the Sun)'으로 데뷔한 리한나는 지난 2009년 2월 미국 출신 래퍼 크리스 브라운(24)과 결별했다.

당시 크리스 브라운은 리한나와 미국 LA 부근에서 다투던 중 리한나의 얼굴을 가격하는 등 폭행을 행사한 혐의로 집행유예 5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리한나는 크리스 브라운과 재결합했지만 성격차를 극복하지 못 하고 재결별했다. 크리스 브라운은 최근 빅보이가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 '파워106'과의 인터뷰에서 리한나와 사귀고 있냐는 MC 질문에 "아니다"고 답해 결별을 공식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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