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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충제의 진실이 화제다.
21일 방송된 KBS 1TV '똑똑한 소비자리포트'에서는 시중에 유통되는 살충제들 중 인체에 유해한 것들이 팔리고 있는 현장을 고발했다.
이 살충제들의 주성분은 퍼메트린으로 발암물질과 내분비계 장애 추정 물질로 분류되어 있어 유럽연합(EU)이나 미국에서는 사용을 금지하고 있는 물질이다.
현재 국내에서도 환경부가 유독물로 지정한 상태다.
하지만 식약처에서는 현재 퍼메트린 사용을 허가 하고 있어 이 성분이 포함된 살충제가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심지어 몇몇 상충제 속에는 벤젠, 포름알데히드 등 휘발성 유기화합물 수치가 실내공기질 권고기준의 55배가 넘어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줬다.
살충제 진실을 접한 누리꾼들은 "살충제 진실, 유해한 성분을 그냥 팔다니", "살충제 진실때문에 여름을 어떻게 보내지?", "살충제 진실, 오락가락 정책 정리해 주시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과도한 아이돌 상술의 실태 등도 파헤쳤다. TV 등 광고, 드라마, 영화 등에서 터무니없는 가격으로 책정된 상품을 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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