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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은 정준한테 짜증 "안 도와줄거면 조용히 해" 일촉즉발

김현우 기자

기사입력 : 2013-06-22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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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글의법칙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정글의법칙캡처
오지은 짜증이 화제다. 오지은이 히말라야 트레킹에 신경이 극도로 예민해진 모습을 보였기 때문이다.

지난 21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서 히말라야 트레킹 대장정을 시작한 병만족은 고산 증세와 체력적 한계를 겪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여자 멤버인 오지은의 한계심은 극에 달했다. 오지은은 육체적 한계를 느끼며 트레킹에 있어 지름길을 택했고, 남자 멤버들은 그런 오지은을 걱정하며 "다른 길로 돌아오라"고 말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오지은은 지름길을 포기하지 않았다. 이런 오지은의 모습에 정준은 "진짜 말 안 듣는다"며 속상함을 드러냈고, 오지은은 그 즉시 “도와주지도 않을 거면서 조용히 해”라고 짜증을 내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이후 오지은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모두가 예민한 상태였다. 그 기운을 느끼고 감정이 표출된 것 같다"고 속내를 털어놓았다.

한편 이날 정준은 고산병으로 극심한 고통을 호소하며 '정글의 법칙' 중도 하차 위기에 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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