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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국열차, 15세 관람가 등급 받아...흥행 기대감

박정호 기자

기사입력 : 2013-06-22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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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국열차

봉준호 감독의 ‘설국열차’가 15세 관람가 등급을 받았다.

21일 영상물등급위원회는 봉준호 감독의 연출작 ‘설국열차’ 관람 등급 평가에서 15세 관람가로 최종 확정했다.

영등위는 "설국열차는 사회통념상 용인되는 수준으로 15세 이상 청소년이 관람할 수 있는 영화"라며 “일부 장면은 자녀들에게 보여주고 싶지 않은 내용이 있을 수 있어 관람 전 부모의 검토 및 주의가 필요한 영화”라고 설명했다.
'
설국열차'는 새로운 빙하기에 생존자들을 태우고 달리는 열차 안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로 억압받는 자들이 부자들과 공권력 있는 사람들을 향한 반란을 그린 영화다.

한국의 송강호, 고아성을 비롯해 크리스 에반스, 존 허트. 틸다 스윈튼, 제이미 벨, 이완 브렘너, 옥타비아 스펜서, 에드 해리스, 앨리슨 필 등 세계적인 연기파 배우들이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다.

러닝타임 125분으로 8월 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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