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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가 당 섭취 '주범'...캔커피 영양표시 의무화 추진

박정호 기자

기사입력 : 2013-06-22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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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가 당 섭취 '주범'...캔커피 영양표시 의무화 추진


캔커피에도 영양표시를 의무화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액상커피의 포장에 열량, 당류, 포화지방 등 영양성분을 표시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다른 음료와 달리 액상커피는 영양표시 의무가 없어 일부 제품에만 업체 자율로 표시하고 있다. 다만 카페인 표시기준에 따라 카페인의 함량만 표시하게 돼있다.
커피는 2010년 국민이 하루에 가공식품에서 섭취하는 당류의 33%로 당 섭취의 주범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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