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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슬기 결혼… 신부는 1세 연하 주아영

와우스타 스포츠 기자

기사입력 : 2013-06-23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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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사진에서 빼어난 이목구비와 돋보이는 자태 연출

고슬기 결혼… 신부는 1세 연하 주아영이미지 확대보기
축구선수 고슬기 결혼이 축구팬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중동의 코리안리거’로 현재 카타르리그 엘자이시에서 뛰고 있는 고슬기는 23일 오후 1시 서울시 중구 소공동에 위치한 롯데호텔에서 한 살 연하 주아영 씨와 결혼했다. 주아영 씨는 미술을 전공한 뒤 최근까지 아이들을 가르쳐왔으나 최근에는 결혼준비와 카타르의 신혼살림 준비에 전념해온 것으로 전해졌으며, 지인과의 식사자리에서 만나 결혼에 이르게 됐다.

고슬기는 “오랫동안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이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확고해졌고 이 사람과 평생을 함께 하고 싶어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며 소감을 밝혔다. 주아영 씨도 “항상 타인을 배려하는 넓은 마음과 올바른 성품에 반했다”며 고슬기와의 결혼 소감을 전했다.

아이웨딩네트웍스가 공개한 고슬기 주아영 웨딩사진에서 두 사람은 빼어난 이목구비와 돋보이는 자태를 연출했으며, 고슬기는 “매 경기마다 한결 같이 응원해줬기 때문에 경기 결과에 연연하지 않고 항상 긍정적으로 다음 경기를 준비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고슬기 결혼에 축구팬들은 “고슬기 결혼도 잘하네” “고슬기 결혼했으니 더 좋은 활약을 보이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고슬기는 2005년 포항 스틸러스에 입단해 프로 생활을 시작한 뒤 상무와 울산 현대를 거쳐 올해 초 카타르 엘자이시로 이적했으며 지난 4월 데뷔골을 기록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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