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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으로 느끼는 생생한 야구의 현장 ‘라이브 야구 체험전’

김지인 기자

기사입력 : 2013-06-24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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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이 함께하는 국내 최대 야구 테마 파크

몸으로 느끼는 생생한 야구의 현장 ‘라이브 야구 체험전’이미지 확대보기
국내 최초로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메이저리그에 진출해서 활약 중인 LA 다저스의 류현진, 강팀 신시내티 레즈에서 1번 타자로 활약 중인 5툴 플레이어 추신수, 일본 NBP리그에서 홈런을 양산 중인 이대호까지 야구팬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봤을 법한 이름들이다.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 국위선양을 하고 있는 선수들과 NC와 KT 등 차례로 생겨나는 신생팀으로 붐업 중인 국내 프로야구의 치열한 순위 경쟁, 매 경기마다 벌어지는 접전 등에 힘입어 야구는 전국민이 열광하는 국민 스포츠로 자리매김했다.

야구에는 즐길 거리가 많다. 기록을 보며 즐길 수 있고, 응원하는 팀의 짜릿한 역전승을 즐길 수도 있다. 시원한 홈런이나 발 빠른 선수의 긴장감 넘치는 도루를 즐기는 경우도 있다. 물론 치어리더의 열정적인 응원을 즐길 수도 있을 것이다.

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움이 가득한 야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면 어떨까? 고양시 킨텍스에서 그 짜릿한 경험을 만끽할 수 있다.

보는 야구를 넘어 살아있는 야구 체험을 할 수 있는 ‘라이브 야구 체험전’이 6월 21일부터 8월 20일까지 킨텍스(KINTEX) 제2 전시장 9, 10홀에서 열린다.

킨텍스와 이가전람이 주최하고 (재)양준혁 야구재단과 kt wiz 프로야구단이 후원하는 6천여㎡의 규모를 갖춘 이번 행사는 타격, 피칭, 도루, 볼 캐치 등 22가지 코스를 통한 각종 야구 체험 시설을 갖췄다.

각종 코스를 통해 아이에서부터 어른들까지, 야구 초보부터 마니아까지 만족시킬 수 있는 컨텐츠를 통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한다.

보기만 하던 야구팬에게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할 국내 최대 야구 테마 파크 ‘라이브 야구 체험전’은 야구팬들이 쉽게 경험해보지 못하는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기간 동안 양준혁 선수가 참여하는 원포인트 레슨과 팬 사인회, 유소년 여름캠프 등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또한 일반 사회인 야구팀에게도 실내 구장을 이용할 수 있게 대관할 예정이다.

행사 관계자는 “프로야구 체험전은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문화 컨텐츠를 제공하고 나아가 국내 야구 문화 발전과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취지로 기획되었다”고 전했다.

보는 야구를 넘어 살아있는 야구를 체험하는 본 행사는 2013년 6월 21일부터 8월 20일까지 61일 간 킨텍스 제2전시장 9, 10홀에서 진행되고 행사 입장은 오전 10시∼오후 6시까지이며, 성인 1만5천원, 학생 1만2천원, 취학 전 아동 1만원의 입장료가 부과된다.

자세한 내용은 http://livebaseball.co.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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