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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윤지 종강파티, 1만명 대학생과 흥분의 도가니

김현우 기자

기사입력 : 2013-06-24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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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er Beach Party' 초대형 스크린에 바다영상 배경에 댄스파티

사진=캠퍼스10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캠퍼스10
NS윤지 종강파티가 화제다.

가수 NS윤지는 지난 20일 서울 청담동 클럽 엘루이에서 1만명의 대학생들과 함께 1학기 종강파티가 진행했다.

캠퍼스 매거진 '캠퍼스10'과 소리바다의 주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대학생이면 입장·콘서트 관람 등 무료로 즐길 수 있는 혜택이 주어졌다. 이른바 '통큰 종강파티'로 행사 전부터 캠퍼스텐의 페이스북을 통해 2만명 이상의 학생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아 1만명 이상의 대학생들이 참여했다.

바닷가로 휴가를 떠난 'Summer Beach Party' 콘셉트로 이날 참여한 대학생들은 클럽 내에 설치된 초대형 스크린에 펼쳐진 바다의 영상을 배경으로 음악에 맞춰 춤을 추며 스트레스를 날렸다.

클럽 DJ의 신나는 음악과 함께 이날 오후 10시부터 시작한 파티는 자정이 넘어서 더욱 열기가 뜨거워졌다. 초대가수로 참여한 다이나믹듀오와 NS윤지는 한여름밤의 열기보다 뜨겁고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여 한 학기 동안 쌓인 학생들의 스트레스를 단박에 해결했다.

한 학생은 "행사장에서 음료수도 받고 다양한 친구들과 친해질 수 있었다"며 "시험과 취업으로 인한 고민 때문에 쌓였던 스트레스가 싹 사라지는 느낌이다. 참여를 하지 못했다면 후회했을 것"이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이번 행사의 메인 이벤트는 파도치는 여름 바다의 영상이 펼쳐진 ‘소리바다 존’이었다. 춤을 추다 피곤함이 몰려오면 소리바다존에 설치된 선 베드(sun bed)에 누워 바다의 느낌을 만끽할 수 있었다. 반짝이는 500개의 벌룬이 한꺼번에 떨어지는 장관이 연출되기도 했다. 행사는 21일 오전 5시 종료됐다.

파티를 기획한 ㈜소셜네트워크 박수왕 대표는 "1만명의 대학생들을 한자리에 모이게 한 점이 소셜네트워크의 저력임을 다시 한번 확인 할 수 있었다"며 "더 많은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과 특별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대학생 벤처기업으로서 비전과 역할을 세상에 보여 줄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날 소리바다 이외에도 스미노프, 하이트, 번 인텐스, 두타, 페레가모, 푸마, 커스텀멜로우, 우주, 버닝립스, 니플리스, 두쏠뷰티 등이 행사를 지원해 다양한 경품 증정 이벤트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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