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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 김남길 남보라 친남매보다 더 친남매 같은 ‘케미’

유병철 기자

기사입력 : 2013-06-24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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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길남보라(사진=에넥스텔레콤)이미지 확대보기
▲김남길남보라(사진=에넥스텔레콤)

KBS2 월화드라마 ‘상어’에서 주인공 커플인 김남길 손예진만큼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김남길 남보라의 현장 사진이 공개되어 화제다.

김남길과 남보라는 드라마 ‘상어’에서 각각 한이수와 한이현으로 등장, 12년 전 사고로 헤어진 친남매 사이로 그리움과 애틋함을 비롯 남매간의 돈독한 정을 그리며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최근 김남길의 ‘동생 바보’ 현장 스틸 사진으로 큰 화제가 되기도 한 이 커플은 상어에서 주인공 김남길 손예진 커플 다음으로 사랑 받고 있는 커플이기도 하다.

24일 제작사가 공개한 현장 스틸 사진 속 두 사람의 모습도 사랑스럽다. 김남길, 남보라의 카메라 밖 뒷모습으로 두 사람은 대본을 보며 연기 호흡을 맞춰 보고 있다. 그러다 현장 카메라를 발견한 남보라가 활짝 웃으며 브이를 그리고 있는 이 모습은 카메라 밖에서도 두 사람이 마치 친남매처럼 돈독한 우애를 나누며 지내고 있음을 보여준다.

촬영현장 관계자 역시 “현장에서도 둘 사이가 진짜 오누이처럼 다정하다. 남길씨가 보라씨를 동생처럼 귀여워하고 보라씨 역시 오빠처럼 잘 따른다. 쉬는 시간에도 대본을 함께 보며 대사 연습이나 연기의 합을 맞춰보는가 하면 농담이나 장난도 잘 치며 즐겁게 지내고 있다. 진짜 친남매 사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친하게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24일 밤 방송되는 드라마 ‘상어’ 9회에서는 한이수의 본격적 복수가 시작되고 이에 조상국 회장(이정길)의 반격 역시 준비되면서 더욱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전개될 예정이다.

KBS2 월화드라마 ‘상어’ 9회는 24일 밤 10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한국경제TV 와우스타 유병철 기자 ybc@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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