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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父 무릎팍도사 출연… 김민지 아나운서 얘기할까

와우스타 연예 기자

기사입력 : 2013-06-24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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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박지성이미지 확대보기
▲김민지박지성

‘박지성 父 무릎팍도사 출연’이 축구팬들 사이에서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민지 SBS 아나운서와 열애설로 국가적인 관심을 모았던 축구선수 박지성(QPR)의 아버지 박성종 씨가 오는 25일 진행되는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 녹화에 참여한다.

‘박지성 父 무릎팍도사 출연’과 관련해 ‘무릎팍도사’ 제작진은 24일 박 씨의 출연소식을 전하면서 “아들 박지성이 녹화장에 나오지는 않는다”며 “그러나 박 씨가 아들과 관련된 흥미로운 이야깃거리를 많이 들려줄 것”이라고 말하고, “박 씨에게서 박지성 선수를 길러낸 교육법을 듣기 위해서 출연요청을 했다”고 밝혀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박 씨는 박지성의 선수생활을 뒷바라지하기 위해 회사를 그만두고 정육점을 차린 것으로 전해졌다. 박 씨는 “시간을 자유롭게 쓰고 아들에게 고기를 실컷 먹이기 위해서였다”고 밝힌바 있으며, 박지성의 체구를 키우기 위해 개구리즙까지 먹인 것으로 전해졌다.

‘박지성 父 무릎팍도사 출연’에 관심이 쏠리는 것은 뭐니뭐니해도 박 씨가 아들의 여자친구인 김민지 SBS 아나운서에 대해서 어떤 언급을 할지가 궁금하기 때문.

‘박지성 父 무릎팍도사 출연’이 이뤄질 MBC ‘무릎팍도사’는 내달 4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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