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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사기 고백 "매니저 도피… 출연료 한 푼도 못받아"

와우스타 연예 기자

기사입력 : 2013-06-25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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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초 어려운 가정환경과 매니저 사기에 연기 포기 고민도

▲힐링캠프한혜진사기(사진=힐링캠프캡처)이미지 확대보기
▲힐링캠프한혜진사기(사진=힐링캠프캡처)

한혜진이 연기를 그만둘 뻔 했던 사연을 공개해 화제다.

한혜진은 6월 24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서 데뷔 초 어려운 가정환경과 매니저들의 사기로 연기를 그만두려 했던 사실을 털어놨다.

한혜진은 무명시절이 길었던 이유에 대해 "사기도 많이 당했다. 2004년 '그대는 별'을 촬영하던 당시 매니저가 빚 때문에 해외 도피했다. 그래서 출연료를 한 푼도 못받았다"고 설명했다.

한혜진은 "어려운 집안 형편에서 부모님께 손 벌리고 싶지 않았다. 하지만 섭외가 들어오는 곳이 없었고 배우를 그만둬야 하나 생각했다"고 말했다.

한혜진 사기를 접한 누리꾼들은 "한혜진 사기, 힘든 적도 있었구나", "한혜진 사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잘 이겨낸 듯", "한혜진 사기, 그래도 극복해서 다행이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MC 한혜진이 '힐링캠프' 2주년 특집 게스트로 출연해 그간 극비리에 부쳐졌던 예비신랑 축구선수 기성용과 연애사를 속 시원히 밝혔다. 한혜진의 공석에는 박지윤이 일일 MC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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