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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들의 전쟁’ 김현주 아들 바보 인증… 악녀의 모습은 어디로?

유병철 기자

기사입력 : 2013-06-25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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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최우진이미지 확대보기
▲김현주최우진

jtbc ‘궁중잔혹사 - 꽃들의 전쟁’의 김현주가 극 중 아들인 최우진을 향한 애정을 과시해 아들 바보임을 입증했다.

조선 제일의 팜므파탈 얌전으로 분한 김현주가 자신의 권력을 위해서라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 희대의 악녀 연기를 훌륭히 소화해내고 있는 가운데 극 중 아들인 최우진과 찍은 다정한 사진이 시선을 모으고 있는 것.

‘꽃들의 전쟁’ 중 숭선군을 출산함으로써 정3품 소용으로 신분 상승을 이뤄낸 얌전은 평소엔 끊임없이 악행을 일삼는 희대의 악녀이지만 아들 숭선군에게 만큼은 아낌없는 사랑과 애정을 과시하며 따뜻한 어미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25일 공개된 사진 속 김현주는 밝은 미소로 최우진을 감싸 안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극 중에서 뿐만 아니라 실제로도 그를 향한 아낌없는 애정이 드러나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또한 김현주는 평소에도 ‘꽃들의 전쟁’ 촬영 현장을 낯설어하는 어린 최우진을 위해 틈틈이 간식을 챙겨주거나 더운 날씨에 힘들어하는 최우진을 챙기는 등 자상한 모습을 보이는 훈훈함으로 촬영 현장을 밝히고 있다는 후문.

이에 ‘꽃들의 전쟁’ 시청자들은 “김현주씨! 아들 바보가 따로 없네요~”, “김현주씨와 아들 최우진군 너무 잘 어울려요! 묘하게 닮은 것 같기도!?”, “사악한 얌전도 아들 앞에서는 별 수 없군요!”, “아들이 아니고 나이 차이 많은 동생 같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현주와 아들 최우진의 찰떡궁합은 물론 김현주의 신들린 악행으로 점점 흥미를 더해가는 ‘궁중잔혹사 - 꽃들의 전쟁’은 매주 토, 일요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한국경제TV 와우스타 유병철 기자 ybc@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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