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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손 볼러 김한얼, '우리동네 예체능'서 실력 과시

김현우 기자

기사입력 : 2013-06-26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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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사진=방송캡처
양손 볼러가 화제다.

25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 에서는 볼링 전국편 세번째로 예체능팀과 대전 노은동의 사활을 건 볼링 전쟁이 펼쳐졌다.

두 팀은 예측하기 힘든 접전을 펼치며 승리를 향한 집념을 불태웠다. 그 가운데 지금껏 등장하지 않았던 양손 볼러가 등장해 눈길을 모았다.

그 주인공은 김한얼(26) 선수로, 국내에서 양손 볼러는 드물어 좀처럼 만나볼 수 없는 볼러의 등장에 관중들은 물론 선수들까지 신기해했다.

김한얼 선수의 두 손으로 아기를 안듯이 볼을 잡고 레인에 뿌리듯 공을 던지는 독특한 투구폼은 모든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또한 그의 공은 엄청난 스피드와 함께 초강력 토네이도의 위력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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