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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스파이크 시루떡춤… 박명수보단 낫고 구준엽보다는?

와우스타 연예 기자

기사입력 : 2013-06-27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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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스파이크시루떡춤(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돈스파이크시루떡춤(방송캡처)

작곡가 돈스파이크 시루떡춤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돈스파이크는 26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가수 가희, 구준엽, 박명수과 함께 출연해 클럽문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도중 구준엽과 함께 시루떡춤을 선보였다.

먼저 가희가 “클럽에서는 과한 춤을 안 춘다”며 “왜 안무를 하는지 이해가 안된다”고 말하고, “요즘에는 시루떡춤이 유행인데 이해할 수 없다”고 지적하자 박명수는 “그 춤이 좀 저질”이라고 맞장구쳤고, MC들의 요구에 당황해하면서 다소 엉성한 시루떡춤을 선보였다.

이에 만족하지 못한 MC 김구라는 “이게 유행이냐”고 물은 뒤 구준엽에게 ‘제대로 된’ 시루떡춤을 요구했고, 구준엽은 “요즘 20대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춤”이라며 박명수 시루떡춤과는 판이하게 다른 완벽한 시범을 보인 뒤 “클럽에서 추면 야해 보인다”고 말했다.

이에 MC들은 돈스파이크에게도 시루떡춤을 춰볼 것을 요청했고 돈스파이크는 하체와 목을 튕기며 색다른 시루떡춤을 선보여 출연진의 환호를 받았다. 특히 ‘충격’이라는 자막과 함께 MC들과 출연진이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 겹치며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돈스파이크 시루떡춤을 접한 시청자들은 “돈스파이크 시루떡춤, 오늘 방송 중 최고였다” “돈스파이크 시루떡춤, 최소한 박명수 시루떡춤보단 나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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