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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준 종영소감, '천명' 꽃자객 아쉬워.."기분이 꿈틀꿈틀"

와우스타 연예 기자

기사입력 : 2013-06-27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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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준종영소감(사진=제국의아이들공식미투데이)이미지 확대보기
▲김동준종영소감(사진=제국의아이들공식미투데이)

가수 겸 배우 김동준이 종영 소감을 전해 화제다.

'제국의아이들' 김동준은 27일 KBS 2 수목드라마 '천명:조선판 도망자 이야기(극본 최민기 연출 이진서, 이하 천명)' 종영을 앞두고 미투데이를 통해 "미꾸라지같이 꿈틀거린다"며 아쉬운 속내를 드러냈다.

김동준은 14회부터 합류해 미소년 자객 무명 역으로 카리스마 있는 눈빛을 통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고운 외모와 상반되는 강렬한 눈빛과 표정으로 자객연기를 펼친 김동준은 '꽃자객'이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촬영 관계자는 "김동준은 무술 연습을 바탕으로 자객 캐릭터를 완벽하게 표현해 극의 긴장감을 높이고 화려한 액션신을 잘 소화했다"고 평가했다.

김동준은 대선배들과 연기한 자신을 '애송이'에 불과하다고 겸손히 표현했다.

김동준 종영소감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동준 종영소감, 넘 아쉬운 듯", "김동준 종영소감, 다음 작품 기대할께요", "김동준 종영소감, 꽃자객 그리울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국의아이들'은 멤버 각자 활발한 개인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8월 초 컴백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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