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촬영현장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한 인터넷 게시판에는 유리, 이종석, 서인국, 박철민 등이 출연하는 영화 ‘노브레싱’의 촬영장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이종석, 서인국, 박철민은 간이 의자에 앉아 있고 유리는 서인국의 뒤에 서 있다. 이종석과 서인국은 편한 옷차림으로 밝게 ‘브이’ 포즈를 하고 있고 박철민은 삼색 슬리퍼를 신고 털털한 모습으로 웃고 있다.
서인국의 뒤에 선 유리는 장난기 넘치는 모습으로 서인국의 머리 뒤에 검지를 세워 뿔을 만들었다.
빈티지 느낌의 벽화를 배경으로 한 유리와 서인국의 커플샷도 있다. 골목길에 쪼그리고 앉은 유리와 서인국은 똑같은 포즈를 하고 마치 친남매 같은 느낌을 연출했다. 이들의 뒤에는 분홍색 하트를 손에 쥔 소녀의 벽화가 있어 따뜻한 분위기를 더한다.
올 하반기 개봉 예정인 영화 '노브레싱'은 국내 최초 수영을 소재로 젊고 뜨거운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유리는 이번 작품에서 뮤지션을 꿈꾸는 소탈한 성격의 정은 역을 맡았다. 자존심 강한 수영계의 유망주 우상 역엔 이종석이, 패기가 넘치는 수영 천재 원일 역은 서인국이 캐스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