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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일 물아일체의 경지? '아빠 어디가'서 물 미끄럼 고수 인정!

와우스타 연예 기자

기사입력 : 2013-06-30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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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일물아일체(사진=MBC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성동일물아일체(사진=MBC방송캡처)

배우 성동일(46)이 계곡물과 하나 되는 완벽한 물 미끄럼 자세가 화제다.

성동일은 30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아빠어디가(이하 아빠어디가)'에서 자신만만하게 계곡 미끄럼틀에 도전해 눈길을 모았다.

성동일은 이날 한 손을 번쩍 들며 계곡 미끄럼틀에 나섰다. 그는 차가운 물로 얼굴을 축이며 입수 준비에 들어갔고 곧 계곡에 몸을 뉘여 신나게 미끄러졌다.

물과 하나가 되며 완벽한 미끄럼 자세를 보여준 그에게 제작진은 '이것이 진정한 물아일체'라는 자막으로 재미를 더했다.

함께 자리한 현종스님도 물 미끄럼에 나섰다. 현종스님은 생각보다 차가운 물 온도에 몸을 바들바들 떠는가 하면 발가락 양말로 의외의 허술한 매력을 뽐내 웃음보를 자극했다.

성동일 물아일체를 접한 누리꾼들은 "성동일 물아일체 너무 웃겼다", "성동일 물아일체, 대단하다", "성동일 물아일체, 몸개그 정말 웃겨"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빠어디가'에서는 강릉 현덕사에서 펼쳐지는 다섯 부자의 템플스테이 에피소드가 그대로 전파를 타 안방극장에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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