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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리 장마철 패션 완성은 땡땡이 속옷노출? 과감한 뒤태 '깜짝'

와우스타 연예 기자

기사입력 : 2013-06-30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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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리장마철패션(사진=KBS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김기리장마철패션(사진=KBS방송캡처)

김기리 장마철 패션이 화제다.

김기리는 6월 30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전국구'에서 장마철 여자들의 황당한 패션을 재현했다.

이날 전국구 멤버들은 살 없는 비닐 우산, 흙탕물 튀긴 흰 바지, 비 맞아 얼굴에 달라붙은 머리, 땀이 찬 레인부츠 등을 꼬집었다.

이에 김기리는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 비닐 우산 대신 파라솔, 레인부츠 대신 갯벌장화, 머리만 젖어 붙은 게 아니라 번져버린 화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가장 큰 웃음을 자아낸 것은 속옷이 살짝 비친 패션이다. 김기리는 "흙탕물 튀긴 바지만으로 부족하다. 비에 젖어 속옷까지 비쳐야 패션의 완성"이라고 외치며 과감하게 뒤로 돌았다.

김기리는 물에 홀딱 젖은 흰 바지를 입고 있었고 그 속에 도트무늬의 귀여운 속옷이 비쳤다.

김기리 속옷 노출 장마철 패션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기리 장마철 패션, 속옷 노출 완전 웃기다", "김기리 장마철 패션, 패션의 완성은 속옷 노출?", "김기리 장마철 패션, 속옷 노출 너무 리얼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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