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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 이효리 언급 "앨범 녹음 다 끝나 효리 언니 곡 못 받아.. 죄송"

김현우 기자

기사입력 : 2013-07-0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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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net'비틀즈코드2'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사진=Mnet'비틀즈코드2'방송캡처
아이비가 이효리가 작곡한 곡을 받지 않은 이유에 대해 해명했다.

1일 오후 방송된 Mnet '비틀즈코드2'에는 가수 아이비와 그룹 엑소(EXO)의 수호, 찬열, 첸, 카이, 루한이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아이비에게 "이효리의 곡을 거절한 이유가 경쟁 상대라서 거절한 것인가"라고 돌직구를 던졌다.

이에 아이비는 "효리 언니에게 직접 연락이 온 것이 아니라 효리 언니랑 늘 같이 다니는 디자이너 요니P로부터 연락을 받았다"며 "내 입장에서는 이효리 언니의 곡을 받으면 이슈가 되고 정말 좋았을 것"이라고 아쉬움을 표했다.

그러면서도 아이비는 "그러나 효리 언니가 곡을 주겠다고 했을 때 이미 모든 앨범의 녹음이 다 끝나있던 상태였다"면서 "효리 언니의 곡을 받기는 애매했고 안 받자니 죄송한 마음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효리 언니가 기다리다 다른 가수에게 곡을 주게 되면서 곡을 앨범에 실을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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