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기성용 결혼식의 또다른 주인공은 엄지원이었다.
1일 오후 오후 서울 삼성동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한혜진 기성용 결혼식에서 한혜진이 던진 부케를 절친 엄지원이 받았기 때문이다.
엄지원은 한혜진과 박수진, 박탐희 등이 속한 여배우들의 기독교 모임인 '하미모' 멤버로 한혜진과 돈독한 사이로 익히 잘 알려져 있다.
한혜진 부케 주인공이 엄지원이라는 사실이 전해지자 엄지원의 결혼설이 화제가 되고 있다. 누리꾼들은 "엄지원이 조만간 결혼하는 것 아니냐"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엄지원은 지난해까지 각종 인터뷰에서 자신을 '7년차 솔로'라 강조해왔다.
한편 이날 결혼식 주례는 서울 드림교회 김 여호수아 목사가, 축가는 가수 양파가 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