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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미 생활고 고백, "갓난아이 안고 여관방 전전했다" 울컥

와우스타 연예 기자

기사입력 : 2013-07-02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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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좋은아침’에서 뮤지컬에 대한 열정 때문에 생활고 경험

▲박해미생활고고백(사진=SBS)이미지 확대보기
▲박해미생활고고백(사진=SBS)

배우 박해미 부부가 과거 생활고를 고백해 화제다.

박해미는 2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 남편 황민과 함께 출연, 뮤지컬에 대한 열정 때문에 생활고를 겪었던 경험을 고백했다.

남편 황민은 이에 대해 “과거 정말 경제적으로 힘들 때가 있었다”며 “돈이 없어 어쩔 수 없이 갓난아이를 품에 안고 여관방을 전전해야 했다”고 밝혔다.

그는 생활고를 겪게 된 이유에 대해 “뮤지컬에 대한 열정이 크다 보니 (다른 일로) 벌었던 돈을 다시 뮤지컬에 투자했다”고 밝혔다.

박해미 부부의 생활고 고백을 듣고 있던 개그맨 조형기는 “이 부부는 굉장히 긍정적인 것 같다”며 “지하에 살면 보통 집에 초대를 안 하지 않느냐. 그런데 박해미는 집에 초대해서 천장이 내려앉은 것까지 보여주더라”라고 말했다.

박해미의 생활고 고백에 누리꾼들은 “박해미 생활고 고백, 긍정적인 마음으로 힘든 시절 잘 버텨낸 듯” “박해미 생활고 고백, 정말 어려웠구나” “박해미 생활고 고백 들어보니 뮤지컬에 대한 애정이 대단한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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